부산노동청, 부울경 석유화학업체 긴급 안전 점검

입력 2022.05.27 (07:45) 수정 2022.05.27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에쓰오일 폭발과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울산과 부산, 경남 지역 석유화학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수소, 에틸렌, 프로판, 부탄 등 인화성 가스 공급 압축기를 보유한 사업장 66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사업장이 다음 달 9일까지 자율 점검 결과를 제출하면 근로감독관이 이를 검토해 불시 점검을 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노동청, 부울경 석유화학업체 긴급 안전 점검
    • 입력 2022-05-27 07:45:22
    • 수정2022-05-27 08:16:31
    뉴스광장(울산)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에쓰오일 폭발과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울산과 부산, 경남 지역 석유화학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수소, 에틸렌, 프로판, 부탄 등 인화성 가스 공급 압축기를 보유한 사업장 66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사업장이 다음 달 9일까지 자율 점검 결과를 제출하면 근로감독관이 이를 검토해 불시 점검을 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