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 7주째 전국 ‘최고’

입력 2022.05.27 (19:43) 수정 2022.05.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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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3 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주 평화동과 익산 영등동 일대 아파트가 매맷값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전세가격 역시 한 주 전보다 0.09 퍼센트가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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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 7주째 전국 ‘최고’
    • 입력 2022-05-27 19:43:42
    • 수정2022-05-27 20:03:36
    뉴스7(전주)
전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3 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주 평화동과 익산 영등동 일대 아파트가 매맷값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전세가격 역시 한 주 전보다 0.09 퍼센트가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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