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함양·창녕 산불…“쓰레기 소각 등 원인”
입력 2022.05.27 (19:50)
수정 2022.05.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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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0분쯤 사천시 축동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산림 0.06ha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디밭을 태우다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각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는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고, 오늘 오전 창녕군 남지읍에서는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디밭을 태우다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각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는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고, 오늘 오전 창녕군 남지읍에서는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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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함양·창녕 산불…“쓰레기 소각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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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19:50:04
- 수정2022-05-27 20:02:47
오늘 낮 12시 40분쯤 사천시 축동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산림 0.06ha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디밭을 태우다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각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는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고, 오늘 오전 창녕군 남지읍에서는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디밭을 태우다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각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는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고, 오늘 오전 창녕군 남지읍에서는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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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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