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소방, 다음 달 1일 지방선거 당일 비상 근무
입력 2022.05.27 (19:53)
수정 2022.05.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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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다음 달 1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경비 비상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모든 경찰관에게 비상 근무 유지를 지시했습니다.
전북지역 6백11개 투표소를 순찰하고, 투표함 회송 과정에 경찰관 7백25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전북소방본부도 선거 당일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가고, 투표소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 6백11개 투표소를 순찰하고, 투표함 회송 과정에 경찰관 7백25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전북소방본부도 선거 당일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가고, 투표소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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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경찰·소방, 다음 달 1일 지방선거 당일 비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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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19:53:07
- 수정2022-05-27 19:55:16
전북경찰청은 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다음 달 1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경비 비상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모든 경찰관에게 비상 근무 유지를 지시했습니다.
전북지역 6백11개 투표소를 순찰하고, 투표함 회송 과정에 경찰관 7백25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전북소방본부도 선거 당일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가고, 투표소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 6백11개 투표소를 순찰하고, 투표함 회송 과정에 경찰관 7백25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전북소방본부도 선거 당일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가고, 투표소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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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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