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방과후 미운영 시 강사료 최소 70% 보전”
입력 2022.05.27 (19:57)
수정 2022.05.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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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방과후학교 강사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후보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강사 계약과 공모 절차의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재난이나 학교 사정 등으로 방과후 미운영 시에 책정된 강사료의 70% 이상을 보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방과후 강사료가 17년째 동결된 만큼, 현실에 맞게 강사료를 인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후보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강사 계약과 공모 절차의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재난이나 학교 사정 등으로 방과후 미운영 시에 책정된 강사료의 70% 이상을 보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방과후 강사료가 17년째 동결된 만큼, 현실에 맞게 강사료를 인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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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방과후 미운영 시 강사료 최소 70%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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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19:57:26
- 수정2022-05-27 20:01:39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방과후학교 강사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후보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강사 계약과 공모 절차의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재난이나 학교 사정 등으로 방과후 미운영 시에 책정된 강사료의 70% 이상을 보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방과후 강사료가 17년째 동결된 만큼, 현실에 맞게 강사료를 인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후보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강사 계약과 공모 절차의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재난이나 학교 사정 등으로 방과후 미운영 시에 책정된 강사료의 70% 이상을 보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방과후 강사료가 17년째 동결된 만큼, 현실에 맞게 강사료를 인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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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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