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결식아동 3천 명 아침 도시락 제공 약속
입력 2022.05.27 (19:59)
수정 2022.05.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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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는, 현재 전주시에서 8년째 시행하는 '엄마의 밥상' 정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서 후보는 한 부모나 장애 부모, 조손 가정 등 전북의 결식아동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 후보는 한 부모나 장애 부모, 조손 가정 등 전북의 결식아동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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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결식아동 3천 명 아침 도시락 제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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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19:59:54
- 수정2022-05-27 20:01:39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는, 현재 전주시에서 8년째 시행하는 '엄마의 밥상' 정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서 후보는 한 부모나 장애 부모, 조손 가정 등 전북의 결식아동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 후보는 한 부모나 장애 부모, 조손 가정 등 전북의 결식아동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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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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