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입력 2022.05.27 (21:49) 수정 2022.05.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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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양돈 농가에서 7개월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도 강화됩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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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 입력 2022-05-27 21:49:44
    • 수정2022-05-27 21:58:42
    뉴스9(창원)
강원 홍천 양돈 농가에서 7개월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도 강화됩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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