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전국 곳곳 비 조금…더위 주춤
입력 2022.05.30 (07:24)
수정 2022.05.30 (0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우산 챙기시면 유용하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출근길 현재, 강원과 충청, 전북과 경북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 중에 잦아들었다가 오후에는 북쪽에서 다시 비구름이 발달해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 대부분에 5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에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주말 동안 30도 안팎까지 올랐던 서울 기온은 오늘은 25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단계가 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0.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대전 20.3도, 광주 17.7도로 그 밖의 지역은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26도, 광주 24도, 부산은 23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도 정도 내려가겠고요,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어젯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출근길 현재, 강원과 충청, 전북과 경북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 중에 잦아들었다가 오후에는 북쪽에서 다시 비구름이 발달해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 대부분에 5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에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주말 동안 30도 안팎까지 올랐던 서울 기온은 오늘은 25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단계가 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0.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대전 20.3도, 광주 17.7도로 그 밖의 지역은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26도, 광주 24도, 부산은 23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도 정도 내려가겠고요,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전국 곳곳 비 조금…더위 주춤
-
- 입력 2022-05-30 07:24:24
- 수정2022-05-30 07:44:10
오늘은 작은 우산 챙기시면 유용하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출근길 현재, 강원과 충청, 전북과 경북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 중에 잦아들었다가 오후에는 북쪽에서 다시 비구름이 발달해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 대부분에 5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에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주말 동안 30도 안팎까지 올랐던 서울 기온은 오늘은 25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단계가 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0.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대전 20.3도, 광주 17.7도로 그 밖의 지역은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26도, 광주 24도, 부산은 23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도 정도 내려가겠고요,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어젯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출근길 현재, 강원과 충청, 전북과 경북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 중에 잦아들었다가 오후에는 북쪽에서 다시 비구름이 발달해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 대부분에 5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에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주말 동안 30도 안팎까지 올랐던 서울 기온은 오늘은 25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단계가 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0.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대전 20.3도, 광주 17.7도로 그 밖의 지역은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26도, 광주 24도, 부산은 23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도 정도 내려가겠고요,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최현미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