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오늘 개막…3년 만의 정상화
입력 2022.05.30 (09:58)
수정 2022.05.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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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단오제'가 오늘(30일) 개막해 다음 달(6일)까지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선 제례와 단오굿 등 11개 부문에서 51가지 행사가 마련됩니다.
특히, 전국 단위 씨름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부터 2년 동안 비대면 위주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선 제례와 단오굿 등 11개 부문에서 51가지 행사가 마련됩니다.
특히, 전국 단위 씨름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부터 2년 동안 비대면 위주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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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오늘 개막…3년 만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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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9:58:39
- 수정2022-05-30 10:16:08
올해 '강릉단오제'가 오늘(30일) 개막해 다음 달(6일)까지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선 제례와 단오굿 등 11개 부문에서 51가지 행사가 마련됩니다.
특히, 전국 단위 씨름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부터 2년 동안 비대면 위주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선 제례와 단오굿 등 11개 부문에서 51가지 행사가 마련됩니다.
특히, 전국 단위 씨름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부터 2년 동안 비대면 위주로 축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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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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