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울진 산불 피해 주민에 일자리 제공
입력 2022.05.30 (19:17)
수정 2022.05.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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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산불 피해로 주 소득원에 피해를 입은 임산물 채취와 농축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등이며, 산림 폐기물 수집과 임도 정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행안부는 울진군과 함께 다음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5달 동안 일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산불 피해로 주 소득원에 피해를 입은 임산물 채취와 농축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등이며, 산림 폐기물 수집과 임도 정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행안부는 울진군과 함께 다음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5달 동안 일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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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울진 산불 피해 주민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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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9:17:10
- 수정2022-05-30 19:22:40
행정안전부는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산불 피해로 주 소득원에 피해를 입은 임산물 채취와 농축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등이며, 산림 폐기물 수집과 임도 정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행안부는 울진군과 함께 다음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5달 동안 일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산불 피해로 주 소득원에 피해를 입은 임산물 채취와 농축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등이며, 산림 폐기물 수집과 임도 정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행안부는 울진군과 함께 다음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5달 동안 일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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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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