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추진…“예산·의대정원 확보 필요”
입력 2022.05.30 (21:53)
수정 2022.05.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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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충북대병원 분원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충주분원 건립사업 추진계획을 의결하고 충주시 대소원면, 서충주 신도시에 지하 1층에 지상 12층, 500병상 규모로 분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총 사업비 4천80억 원 가운데 국고로 지원 가능한 금액이 25%에 불과하고,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충북대 의대 정원 확대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병원 측은 덧붙였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충주분원 건립사업 추진계획을 의결하고 충주시 대소원면, 서충주 신도시에 지하 1층에 지상 12층, 500병상 규모로 분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총 사업비 4천80억 원 가운데 국고로 지원 가능한 금액이 25%에 불과하고,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충북대 의대 정원 확대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병원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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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추진…“예산·의대정원 확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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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1:53:48
- 수정2022-05-30 22:04:35
충주에 충북대병원 분원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충주분원 건립사업 추진계획을 의결하고 충주시 대소원면, 서충주 신도시에 지하 1층에 지상 12층, 500병상 규모로 분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총 사업비 4천80억 원 가운데 국고로 지원 가능한 금액이 25%에 불과하고,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충북대 의대 정원 확대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병원 측은 덧붙였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충주분원 건립사업 추진계획을 의결하고 충주시 대소원면, 서충주 신도시에 지하 1층에 지상 12층, 500병상 규모로 분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총 사업비 4천80억 원 가운데 국고로 지원 가능한 금액이 25%에 불과하고,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충북대 의대 정원 확대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병원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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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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