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간부 경찰관 직위해제
입력 2022.05.30 (21:53)
수정 2022.05.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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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 간부가 직위 해제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 밤 9시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도로에서 A 경감이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1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입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 밤 9시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도로에서 A 경감이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1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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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운전’ 간부 경찰관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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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1:53:18
- 수정2022-05-30 22:04:35
음주 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 간부가 직위 해제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 밤 9시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도로에서 A 경감이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1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입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 밤 9시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도로에서 A 경감이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1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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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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