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밀양 건조주의보…닷새 간 경남 산불 10건
입력 2022.05.30 (22:10)
수정 2022.05.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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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합천과 밀양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소각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6일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8ha가 불에 타는 등 경남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10건의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소각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6일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8ha가 불에 타는 등 경남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10건의 산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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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밀양 건조주의보…닷새 간 경남 산불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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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2:10:04
- 수정2022-05-30 22:12:46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합천과 밀양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소각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6일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8ha가 불에 타는 등 경남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10건의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소각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6일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8ha가 불에 타는 등 경남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10건의 산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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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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