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돼지농장 ASF 추가 발생 없어…모두 ‘음성’
입력 2022.05.31 (09:59)
수정 2022.05.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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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이후 강원도에서 농장 ASF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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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돼지농장 ASF 추가 발생 없어…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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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09:59:55
- 수정2022-05-31 10:17:04
최근 홍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이후 강원도에서 농장 ASF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내 돼지농장 200여 곳에 대해 긴급 ASF 진단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점검과 돼지 임상 검사를 통해 ASF 추가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홍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집돼지 10여 마리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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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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