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개체수 증가…‘일본 뇌염’ 주의
입력 2022.05.31 (10:18)
수정 2022.05.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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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으로 모기 개체수가 늘면서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심 숲과 호수공원 등에서 모기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28마리에서 이달에 4백 61마리로 증가했다며 모기를 매개로 한 일본뇌염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4년 동안 전국의 일본뇌염 환자 수는 81명으로 광주는 9명이 감염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심 숲과 호수공원 등에서 모기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28마리에서 이달에 4백 61마리로 증가했다며 모기를 매개로 한 일본뇌염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4년 동안 전국의 일본뇌염 환자 수는 81명으로 광주는 9명이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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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개체수 증가…‘일본 뇌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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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10:18:21
- 수정2022-05-31 11:36:35
기온 상승으로 모기 개체수가 늘면서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심 숲과 호수공원 등에서 모기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28마리에서 이달에 4백 61마리로 증가했다며 모기를 매개로 한 일본뇌염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4년 동안 전국의 일본뇌염 환자 수는 81명으로 광주는 9명이 감염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심 숲과 호수공원 등에서 모기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28마리에서 이달에 4백 61마리로 증가했다며 모기를 매개로 한 일본뇌염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4년 동안 전국의 일본뇌염 환자 수는 81명으로 광주는 9명이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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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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