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정·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도 총력 유세 펼쳐
입력 2022.05.31 (19:18)
수정 2022.05.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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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박찬식 무소속 후보도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부순정 후보는 제주대학교와 제주 시내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녹색 균열로 거대 양당 체제를 깨고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후보도 제주 동문시장과 제주대, 제주 시내를 돌며 제2공항 건설과 난개발, 투기를 막아내고 제주다운 제주를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부순정 후보는 제주대학교와 제주 시내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녹색 균열로 거대 양당 체제를 깨고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후보도 제주 동문시장과 제주대, 제주 시내를 돌며 제2공항 건설과 난개발, 투기를 막아내고 제주다운 제주를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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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순정·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도 총력 유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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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19:18:09
- 수정2022-05-31 20:11:06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박찬식 무소속 후보도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부순정 후보는 제주대학교와 제주 시내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녹색 균열로 거대 양당 체제를 깨고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후보도 제주 동문시장과 제주대, 제주 시내를 돌며 제2공항 건설과 난개발, 투기를 막아내고 제주다운 제주를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부순정 후보는 제주대학교와 제주 시내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녹색 균열로 거대 양당 체제를 깨고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후보도 제주 동문시장과 제주대, 제주 시내를 돌며 제2공항 건설과 난개발, 투기를 막아내고 제주다운 제주를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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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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