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D-1, 제주도지사 후보 총력 유세 현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시 뉴스 제주 시작합니다.

지방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자정이 되면, 후보들의 선거운동도 마무리되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후보들의 총력 유세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엔 도지사 후보로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를 직접 연결해봅니다.

먼저 오영훈 민주당 후보 연결돼 있습니다.

오영훈 후보님 안녕하세요? 현재 어디에 계신가요?

[앵커]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앵커]

내일이면 투표일입니다.

선거운동을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심정 어떻습니까?

[앵커]

선거운동 기간 후보께서 유권자들의 많은 바람을 들으셨을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요?

[앵커]

유권자분들과 만나시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계신데, 후보께서 당선돼야 하는 이유 말씀해주시죠.

[앵커]

유권자들께 하고픈 말씀 있다면요?

[앵커]

오 후보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지금까지 오영훈 민주당 도지사 후보 만나봤고요.

다음은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연결해봅니다.

허향진 후보님 안녕하세요? 현재 어디에 계신가요?

[앵커]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앵커]

내일이면 투표일입니다.

선거운동을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심정 어떻습니까?

[앵커]

선거운동 기간 후보께서 유권자들의 많은 바람을 들으셨을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요?

[앵커]

유권자분들과 만나시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계신데, 후보께서 당선돼야 하는 이유 말씀해주시죠.

[앵커]

유권자들께 하고픈 말씀 있다면요?

[앵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허 후보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