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밀양 산불 확산…진화 작업 어떻게?

입력 2022.05.31 (19:21) 수정 2022.05.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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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산불 진화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 연결합니다.

정 대변인님, 곧 있으면 해가 질텐데요, 진화 작업은 어느 정도나 진행됐습니까?

[앵커]

해가 지면 헬기를 띄울 수 없을텐데요.

일몰 이후 진화 작업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앵커]

앞선 뉴스특보에서, 화선이 6.8km 정도라고 했는데 불길을 좀 잡혔습니까?

[앵커]

저녁이 되면서, 바람이 북동쪽으로 불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산 반대편, 안인리 등으로 불길이 번질 위험은 없을까요?

[앵커]

오늘 산불은 불이 난 지 3시간 여 만에 산불 3단계까지 상향됐거든요.

빠른 확산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해가 지기 전에 못 끄면 야간 진화가 시작될텐데, 큰 불은 언제쯤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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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 속 밀양 산불 확산…진화 작업 어떻게?
    • 입력 2022-05-31 19:21:21
    • 수정2022-05-31 1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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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산불 진화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 연결합니다.

정 대변인님, 곧 있으면 해가 질텐데요, 진화 작업은 어느 정도나 진행됐습니까?

[앵커]

해가 지면 헬기를 띄울 수 없을텐데요.

일몰 이후 진화 작업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앵커]

앞선 뉴스특보에서, 화선이 6.8km 정도라고 했는데 불길을 좀 잡혔습니까?

[앵커]

저녁이 되면서, 바람이 북동쪽으로 불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산 반대편, 안인리 등으로 불길이 번질 위험은 없을까요?

[앵커]

오늘 산불은 불이 난 지 3시간 여 만에 산불 3단계까지 상향됐거든요.

빠른 확산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해가 지기 전에 못 끄면 야간 진화가 시작될텐데, 큰 불은 언제쯤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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