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내일부터 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입력 2022.05.31 (22:05)
수정 2022.05.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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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창원대학교 생활관에 꾸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내일(6/1)부터 잠정 중단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31) 기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3명으로, 가동률이 1.25%에 그치고,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여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격리 시설이 필요한 무증상 경증 확진자를 위해 18개 시·군마다 대체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오늘(31) 기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3명으로, 가동률이 1.25%에 그치고,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여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격리 시설이 필요한 무증상 경증 확진자를 위해 18개 시·군마다 대체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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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내일부터 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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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2:05:42
- 수정2022-05-31 22:14:14
경상남도가 창원대학교 생활관에 꾸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내일(6/1)부터 잠정 중단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31) 기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3명으로, 가동률이 1.25%에 그치고,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여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격리 시설이 필요한 무증상 경증 확진자를 위해 18개 시·군마다 대체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오늘(31) 기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3명으로, 가동률이 1.25%에 그치고,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여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격리 시설이 필요한 무증상 경증 확진자를 위해 18개 시·군마다 대체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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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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