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울산 남구 개표소…울산 개표 상황은?
입력 2022.06.01 (22:11)
수정 2022.06.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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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까지 모두 마무리되고 조금 전부터 6.1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남구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정 기자,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개표작업이 시작된 지 1시간 가량이 지났는데, 현재까지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이곳 남구 개표소를 비롯해 5개 개표소에서 동시에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현재 이곳에는 정당별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계별로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가 끝난 지 2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개표율은 0.22%인데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까지 마무리된 후 개표가 시작된 만큼, 전체적인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넘겨서 잡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이번 울산지역 투표율은 52.3%입니다.
전국 시 ·도 가운데 7몇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 4년 전 제 7회 지방선거 때의 투표율인 64.8%보다는 12.5%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55.6%로 가장 높았고. 중구 54.3%%, 울주 52.6% 남구와 북구 각각 50.3% 순이었습니다
오늘 울산지역 이백 여든 한 곳의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투표소에선 투표 용지를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등 선거 관련 신고 8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문수체육관에 마련된 남구 개표소에서 KBS 뉴스 이정입니다.
촬영기자:윤동욱/영상편집:정용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까지 모두 마무리되고 조금 전부터 6.1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남구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정 기자,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개표작업이 시작된 지 1시간 가량이 지났는데, 현재까지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이곳 남구 개표소를 비롯해 5개 개표소에서 동시에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현재 이곳에는 정당별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계별로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가 끝난 지 2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개표율은 0.22%인데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까지 마무리된 후 개표가 시작된 만큼, 전체적인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넘겨서 잡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이번 울산지역 투표율은 52.3%입니다.
전국 시 ·도 가운데 7몇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 4년 전 제 7회 지방선거 때의 투표율인 64.8%보다는 12.5%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55.6%로 가장 높았고. 중구 54.3%%, 울주 52.6% 남구와 북구 각각 50.3% 순이었습니다
오늘 울산지역 이백 여든 한 곳의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투표소에선 투표 용지를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등 선거 관련 신고 8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문수체육관에 마련된 남구 개표소에서 KBS 뉴스 이정입니다.
촬영기자:윤동욱/영상편집: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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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6-02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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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까지 모두 마무리되고 조금 전부터 6.1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남구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정 기자,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개표작업이 시작된 지 1시간 가량이 지났는데, 현재까지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이곳 남구 개표소를 비롯해 5개 개표소에서 동시에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현재 이곳에는 정당별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계별로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가 끝난 지 2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개표율은 0.22%인데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까지 마무리된 후 개표가 시작된 만큼, 전체적인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넘겨서 잡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이번 울산지역 투표율은 52.3%입니다.
전국 시 ·도 가운데 7몇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 4년 전 제 7회 지방선거 때의 투표율인 64.8%보다는 12.5%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55.6%로 가장 높았고. 중구 54.3%%, 울주 52.6% 남구와 북구 각각 50.3% 순이었습니다
오늘 울산지역 이백 여든 한 곳의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투표소에선 투표 용지를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등 선거 관련 신고 8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문수체육관에 마련된 남구 개표소에서 KBS 뉴스 이정입니다.
촬영기자:윤동욱/영상편집:정용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까지 모두 마무리되고 조금 전부터 6.1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남구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정 기자,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개표작업이 시작된 지 1시간 가량이 지났는데, 현재까지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이곳 남구 개표소를 비롯해 5개 개표소에서 동시에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현재 이곳에는 정당별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계별로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가 끝난 지 2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개표율은 0.22%인데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까지 마무리된 후 개표가 시작된 만큼, 전체적인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넘겨서 잡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이번 울산지역 투표율은 52.3%입니다.
전국 시 ·도 가운데 7몇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 4년 전 제 7회 지방선거 때의 투표율인 64.8%보다는 12.5%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55.6%로 가장 높았고. 중구 54.3%%, 울주 52.6% 남구와 북구 각각 50.3% 순이었습니다
오늘 울산지역 이백 여든 한 곳의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투표소에선 투표 용지를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등 선거 관련 신고 8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문수체육관에 마련된 남구 개표소에서 KBS 뉴스 이정입니다.
촬영기자:윤동욱/영상편집: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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