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2025년까지 건립”…백화점 다시 영업
입력 2022.06.02 (19:35)
수정 2022.06.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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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사용 승인 연장 불허로 영업 중단 위기에 내몰렸던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이 다시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롯데 측과 롯데타워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시사용 승인을 연장했습니다.
다만 1년 연장이 아닌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만 연장해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롯데타워를 당초 준공 목표보다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롯데 측과 롯데타워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시사용 승인을 연장했습니다.
다만 1년 연장이 아닌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만 연장해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롯데타워를 당초 준공 목표보다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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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타워 2025년까지 건립”…백화점 다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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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19:35:41
- 수정2022-06-02 22:06:24
임시사용 승인 연장 불허로 영업 중단 위기에 내몰렸던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이 다시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롯데 측과 롯데타워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시사용 승인을 연장했습니다.
다만 1년 연장이 아닌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만 연장해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롯데타워를 당초 준공 목표보다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롯데 측과 롯데타워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시사용 승인을 연장했습니다.
다만 1년 연장이 아닌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만 연장해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롯데타워를 당초 준공 목표보다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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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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