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수질·모래 ‘양호’
입력 2022.06.02 (19:37)
수정 2022.06.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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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이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질 조사에서 장구균과 대장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해운대 해수욕장은 장구균과 대장균이 기준치의 2~10% 수준으로 검출됐고, 송정 해수욕장은 10~40% 수준으로 검출됐습니다.
백사장 중금속 검출 여부를 확인에서도 카드뮴과 납 등이 기준보다 낮은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수질 조사에서 장구균과 대장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해운대 해수욕장은 장구균과 대장균이 기준치의 2~10% 수준으로 검출됐고, 송정 해수욕장은 10~40% 수준으로 검출됐습니다.
백사장 중금속 검출 여부를 확인에서도 카드뮴과 납 등이 기준보다 낮은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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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수질·모래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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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19:37:28
- 수정2022-06-02 22:06:24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질 조사에서 장구균과 대장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해운대 해수욕장은 장구균과 대장균이 기준치의 2~10% 수준으로 검출됐고, 송정 해수욕장은 10~40% 수준으로 검출됐습니다.
백사장 중금속 검출 여부를 확인에서도 카드뮴과 납 등이 기준보다 낮은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수질 조사에서 장구균과 대장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해운대 해수욕장은 장구균과 대장균이 기준치의 2~10% 수준으로 검출됐고, 송정 해수욕장은 10~40% 수준으로 검출됐습니다.
백사장 중금속 검출 여부를 확인에서도 카드뮴과 납 등이 기준보다 낮은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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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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