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톰 크루즈 10번째 내한? “일정 조율 중”
입력 2022.06.03 (06:45)
수정 2022.06.03 (06: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 올 때마다 열과 성을 다한 팬서비스로 정평이 난 스타 톰 크루즈.
그가 이번 달 또 한 번 한국 팬을 보러 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신작 '탑건 매버릭' 홍보차 국내 배급사와 내한 계획을 논의 중입니다.
영화가 오는 22일 개봉하는 만큼 19일과 20일 전후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톰 크루즈는 그간 대표작 '미션 임파서블' 등을 들고 아홉 차례 한국을 찾아, 이번 내한이 성사되면 열 번째 공식 방문이 됩니다.
한편 영화 '탑건 매버릭'은 지난달 27일 미국 현지에서 개봉해 첫 주에만 흥행 수익 1억 2,400만 달러 우리 돈 1,550억 원을 벌어들이는 등 톰 크루즈의 출연 영화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가 이번 달 또 한 번 한국 팬을 보러 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신작 '탑건 매버릭' 홍보차 국내 배급사와 내한 계획을 논의 중입니다.
영화가 오는 22일 개봉하는 만큼 19일과 20일 전후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톰 크루즈는 그간 대표작 '미션 임파서블' 등을 들고 아홉 차례 한국을 찾아, 이번 내한이 성사되면 열 번째 공식 방문이 됩니다.
한편 영화 '탑건 매버릭'은 지난달 27일 미국 현지에서 개봉해 첫 주에만 흥행 수익 1억 2,400만 달러 우리 돈 1,550억 원을 벌어들이는 등 톰 크루즈의 출연 영화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톰 크루즈 10번째 내한? “일정 조율 중”
-
- 입력 2022-06-03 06:45:50
- 수정2022-06-03 06:51:33
한국에 올 때마다 열과 성을 다한 팬서비스로 정평이 난 스타 톰 크루즈.
그가 이번 달 또 한 번 한국 팬을 보러 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신작 '탑건 매버릭' 홍보차 국내 배급사와 내한 계획을 논의 중입니다.
영화가 오는 22일 개봉하는 만큼 19일과 20일 전후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톰 크루즈는 그간 대표작 '미션 임파서블' 등을 들고 아홉 차례 한국을 찾아, 이번 내한이 성사되면 열 번째 공식 방문이 됩니다.
한편 영화 '탑건 매버릭'은 지난달 27일 미국 현지에서 개봉해 첫 주에만 흥행 수익 1억 2,400만 달러 우리 돈 1,550억 원을 벌어들이는 등 톰 크루즈의 출연 영화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가 이번 달 또 한 번 한국 팬을 보러 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신작 '탑건 매버릭' 홍보차 국내 배급사와 내한 계획을 논의 중입니다.
영화가 오는 22일 개봉하는 만큼 19일과 20일 전후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톰 크루즈는 그간 대표작 '미션 임파서블' 등을 들고 아홉 차례 한국을 찾아, 이번 내한이 성사되면 열 번째 공식 방문이 됩니다.
한편 영화 '탑건 매버릭'은 지난달 27일 미국 현지에서 개봉해 첫 주에만 흥행 수익 1억 2,400만 달러 우리 돈 1,550억 원을 벌어들이는 등 톰 크루즈의 출연 영화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