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 58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감소세 유지
입력 2022.06.03 (09:59)
수정 2022.06.03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86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70여 명, 고성 30여 명, 동해 20여 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양양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545명으로, 전주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70여 명, 고성 30여 명, 동해 20여 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양양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545명으로, 전주보다 38%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강원 58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감소세 유지
-
- 입력 2022-06-03 09:59:48
- 수정2022-06-03 10:20:01
어제(2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86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70여 명, 고성 30여 명, 동해 20여 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양양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545명으로, 전주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70여 명, 고성 30여 명, 동해 20여 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양양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545명으로, 전주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