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2.06.04 (21:00) 수정 2022.06.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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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초여름 날씨’…내일 일부 지역 ‘단비’

연휴 첫날인 오늘, 대부분 지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유례 없는 '5월 가뭄'에 기우제까지 등장했는데, 내일부턴 일부 지역에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재명 책임론’ 놓고 민주당 내분 격화

지방선거 참패 후 당내 수습이 급선무인 민주당에서 오히려 내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책임론과 당내 강경파의 반격이 거칠게 충돌하며, 계파 갈등이 본격화하는 모양샙니다.

한미 해군, 4년여 만에 연합훈련…‘대북 경고’

한미 해군이 4년 7개월 만에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들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훈련은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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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04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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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연휴 첫날 ‘초여름 날씨’…내일 일부 지역 ‘단비’

연휴 첫날인 오늘, 대부분 지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유례 없는 '5월 가뭄'에 기우제까지 등장했는데, 내일부턴 일부 지역에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재명 책임론’ 놓고 민주당 내분 격화

지방선거 참패 후 당내 수습이 급선무인 민주당에서 오히려 내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책임론과 당내 강경파의 반격이 거칠게 충돌하며, 계파 갈등이 본격화하는 모양샙니다.

한미 해군, 4년여 만에 연합훈련…‘대북 경고’

한미 해군이 4년 7개월 만에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들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훈련은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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