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688명…나흘 연속 천 명 이하
입력 2022.06.04 (21:33)
수정 2022.06.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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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4일) 0시 기준 688명으로, 나흘 연속 천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232명, 김해 94명, 진주 82명 등이고, 함안과 하동, 남해와 산청 등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 집계에서 483명이 더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9만 천여 명, 재택치료자는 7천 5백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232명, 김해 94명, 진주 82명 등이고, 함안과 하동, 남해와 산청 등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 집계에서 483명이 더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9만 천여 명, 재택치료자는 7천 5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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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확진자 688명…나흘 연속 천 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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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33:21
- 수정2022-06-04 21:37:54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4일) 0시 기준 688명으로, 나흘 연속 천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232명, 김해 94명, 진주 82명 등이고, 함안과 하동, 남해와 산청 등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 집계에서 483명이 더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9만 천여 명, 재택치료자는 7천 5백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232명, 김해 94명, 진주 82명 등이고, 함안과 하동, 남해와 산청 등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 집계에서 483명이 더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9만 천여 명, 재택치료자는 7천 5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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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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