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안권·백두대간권 개발 사업 본격화
입력 2022.06.04 (21:34)
수정 2022.06.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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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530억 원 규모 남해안권과 백두대간권 개발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하반기에 하동군 악양면과 전남 광양을 연결하는 '남도 2대교 건설사업'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도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42억 원이 투입된 남해대교 관광 자원화 사업과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새로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하반기에 하동군 악양면과 전남 광양을 연결하는 '남도 2대교 건설사업'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도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42억 원이 투입된 남해대교 관광 자원화 사업과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새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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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남해안권·백두대간권 개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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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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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530억 원 규모 남해안권과 백두대간권 개발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하반기에 하동군 악양면과 전남 광양을 연결하는 '남도 2대교 건설사업'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도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42억 원이 투입된 남해대교 관광 자원화 사업과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새로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하반기에 하동군 악양면과 전남 광양을 연결하는 '남도 2대교 건설사업'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도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42억 원이 투입된 남해대교 관광 자원화 사업과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새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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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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