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민 강한 경고…민주당 혁신해야”
입력 2022.06.04 (21:34)
수정 2022.06.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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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광주시민의 강한 경고라며 민주당에 혁신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시민의 60% 이상이 투표를 거부한 것은, 공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실망과 분노의 표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지지와 응원을 다시 받기 위해선 '끼리끼리 정치문화'와 정실 공천을 근절할 혁신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시민의 60% 이상이 투표를 거부한 것은, 공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실망과 분노의 표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지지와 응원을 다시 받기 위해선 '끼리끼리 정치문화'와 정실 공천을 근절할 혁신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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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시민 강한 경고…민주당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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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34:57
- 수정2022-06-04 21:51:16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광주시민의 강한 경고라며 민주당에 혁신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시민의 60% 이상이 투표를 거부한 것은, 공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실망과 분노의 표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지지와 응원을 다시 받기 위해선 '끼리끼리 정치문화'와 정실 공천을 근절할 혁신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시민의 60% 이상이 투표를 거부한 것은, 공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실망과 분노의 표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지지와 응원을 다시 받기 위해선 '끼리끼리 정치문화'와 정실 공천을 근절할 혁신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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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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