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청렴정책 훼손되지 않아야”
입력 2022.06.04 (21:36)
수정 2022.06.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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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 노동조합은 자료를 내고 "교육감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광주시교육청의 청렴 정책이 훼손되지 않기를 정중하게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노조는 이어 광주의 사립학교 비율이 높다면서 사학의 자율성 보장이라는 명분으로 부패한 사립학교까지 용인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 자치를 보장하고 교사들이 신명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사 노조는 이어 광주의 사립학교 비율이 높다면서 사학의 자율성 보장이라는 명분으로 부패한 사립학교까지 용인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 자치를 보장하고 교사들이 신명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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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노조 “청렴정책 훼손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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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36:00
- 수정2022-06-04 21:51:16
광주 교사 노동조합은 자료를 내고 "교육감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광주시교육청의 청렴 정책이 훼손되지 않기를 정중하게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노조는 이어 광주의 사립학교 비율이 높다면서 사학의 자율성 보장이라는 명분으로 부패한 사립학교까지 용인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 자치를 보장하고 교사들이 신명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사 노조는 이어 광주의 사립학교 비율이 높다면서 사학의 자율성 보장이라는 명분으로 부패한 사립학교까지 용인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 자치를 보장하고 교사들이 신명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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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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