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금융기관 예금·대출 모두 증가
입력 2022.06.04 (21:49)
수정 2022.06.04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금융기관의 예금과 대출이 모두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집계를 보면 3월 충북 금융기관의 예금은 금리가 올라 저축성 예금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418억 원 증가한 69조 4,06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출은 금리 상승 부담으로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금융 지원이 연장돼 기업 대출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164억 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집계를 보면 3월 충북 금융기관의 예금은 금리가 올라 저축성 예금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418억 원 증가한 69조 4,06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출은 금리 상승 부담으로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금융 지원이 연장돼 기업 대출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164억 원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금융기관 예금·대출 모두 증가
-
- 입력 2022-06-04 21:49:42
- 수정2022-06-04 21:59:20
충북 금융기관의 예금과 대출이 모두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집계를 보면 3월 충북 금융기관의 예금은 금리가 올라 저축성 예금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418억 원 증가한 69조 4,06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출은 금리 상승 부담으로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금융 지원이 연장돼 기업 대출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164억 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집계를 보면 3월 충북 금융기관의 예금은 금리가 올라 저축성 예금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418억 원 증가한 69조 4,06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출은 금리 상승 부담으로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금융 지원이 연장돼 기업 대출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4,164억 원 증가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