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확산…5개 시‧군 26.8㏊ 피해
입력 2022.06.04 (21:50)
수정 2022.06.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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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음성에서 과수화상병 발병 농가가 한 곳씩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지난달 11일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5개 시군 66개 농가, 26.8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정당국은 유입 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발생 농가 출입 제한조치와 함께 매몰 처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지난달 11일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5개 시군 66개 농가, 26.8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정당국은 유입 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발생 농가 출입 제한조치와 함께 매몰 처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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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화상병 확산…5개 시‧군 26.8㏊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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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50:11
- 수정2022-06-04 21:59:20
충주와 음성에서 과수화상병 발병 농가가 한 곳씩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지난달 11일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5개 시군 66개 농가, 26.8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정당국은 유입 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발생 농가 출입 제한조치와 함께 매몰 처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지난달 11일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5개 시군 66개 농가, 26.8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정당국은 유입 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발생 농가 출입 제한조치와 함께 매몰 처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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