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909명 확진…대전서 확진자 2명 치료 중 숨져
입력 2022.06.05 (21:50)
수정 2022.06.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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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명 이하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313명, 세종 105명, 충남 491명 등 모두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충남 3천5백여 명을 포함해 모두 6천여 명이며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313명, 세종 105명, 충남 491명 등 모두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충남 3천5백여 명을 포함해 모두 6천여 명이며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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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909명 확진…대전서 확진자 2명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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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5 21:50:51
- 수정2022-06-05 21:55:54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명 이하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313명, 세종 105명, 충남 491명 등 모두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충남 3천5백여 명을 포함해 모두 6천여 명이며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313명, 세종 105명, 충남 491명 등 모두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충남 3천5백여 명을 포함해 모두 6천여 명이며 대전에서는 70대와 80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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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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