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K-스마트 등대 공장’ 사업에 대전 (주)진합 선정
입력 2022.06.05 (21:51)
수정 2022.06.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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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K-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대전 지역 중소기업 (주)진합이 선정됐습니다.
중기부가 올해 전국에서 'K-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모두 11개 업체를 선정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주)진합이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국비 등 31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디지털 복제물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게 됩니다.
중기부가 올해 전국에서 'K-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모두 11개 업체를 선정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주)진합이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국비 등 31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디지털 복제물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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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K-스마트 등대 공장’ 사업에 대전 (주)진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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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5 21:51:24
- 수정2022-06-05 21:55:54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K-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대전 지역 중소기업 (주)진합이 선정됐습니다.
중기부가 올해 전국에서 'K-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모두 11개 업체를 선정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주)진합이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국비 등 31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디지털 복제물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게 됩니다.
중기부가 올해 전국에서 'K-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모두 11개 업체를 선정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주)진합이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국비 등 31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디지털 복제물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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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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