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신규확진 둔화…2명 추가 사망
입력 2022.06.06 (22:16)
수정 2022.06.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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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면서 신규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이 발표한 오늘(6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31명으로 어제보다 4백여 명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95명, 세종 43명, 충남 193명입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1명이 각각 추가돼 누적사망자가 대전은 699명, 충남은 957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이 발표한 오늘(6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31명으로 어제보다 4백여 명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95명, 세종 43명, 충남 193명입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1명이 각각 추가돼 누적사망자가 대전은 699명, 충남은 957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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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신규확진 둔화…2명 추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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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22:16:37
- 수정2022-06-06 22:34:58
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면서 신규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이 발표한 오늘(6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31명으로 어제보다 4백여 명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95명, 세종 43명, 충남 193명입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1명이 각각 추가돼 누적사망자가 대전은 699명, 충남은 957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이 발표한 오늘(6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31명으로 어제보다 4백여 명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95명, 세종 43명, 충남 193명입니다.
사망자는 대전에서 1명, 충남에서 1명이 각각 추가돼 누적사망자가 대전은 699명, 충남은 957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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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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