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 63% 일자리 충분도 ‘불만족’
입력 2022.06.07 (10:00)
수정 2022.06.07 (1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민의 절반 이상이 지역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가 지난해 지역 내 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1 사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자리 충분도에 대해 조사 대상의 63.0%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답변은 5.6%에 그쳤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에서 불만족 의견이 71.1%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3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강릉시가 지난해 지역 내 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1 사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자리 충분도에 대해 조사 대상의 63.0%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답변은 5.6%에 그쳤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에서 불만족 의견이 71.1%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3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민 63% 일자리 충분도 ‘불만족’
-
- 입력 2022-06-07 10:00:50
- 수정2022-06-07 10:36:37
강릉시민의 절반 이상이 지역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가 지난해 지역 내 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1 사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자리 충분도에 대해 조사 대상의 63.0%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답변은 5.6%에 그쳤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에서 불만족 의견이 71.1%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3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강릉시가 지난해 지역 내 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1 사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자리 충분도에 대해 조사 대상의 63.0%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답변은 5.6%에 그쳤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에서 불만족 의견이 71.1%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3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