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표단 ‘방산·수소 교류’ 창원 방문
입력 2022.06.07 (21:56)
수정 2022.06.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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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호주대사와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대표단이 창원의 방위산업과 수소산업 교류를 위해 창원을 찾았습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사이몬 크린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회장 등 호주 경제계 대표단은 오늘(7) 한화 디펜스 창원 공장과 현대로템 창원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K-9 자주포를 수입하는 호주의 방산 정책과 호주의 천연가스를 활용한 수소 산업 등 두 나라의 산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사이몬 크린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회장 등 호주 경제계 대표단은 오늘(7) 한화 디펜스 창원 공장과 현대로템 창원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K-9 자주포를 수입하는 호주의 방산 정책과 호주의 천연가스를 활용한 수소 산업 등 두 나라의 산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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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대표단 ‘방산·수소 교류’ 창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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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21:56:29
- 수정2022-06-07 22:03:28
주한 호주대사와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대표단이 창원의 방위산업과 수소산업 교류를 위해 창원을 찾았습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사이몬 크린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회장 등 호주 경제계 대표단은 오늘(7) 한화 디펜스 창원 공장과 현대로템 창원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K-9 자주포를 수입하는 호주의 방산 정책과 호주의 천연가스를 활용한 수소 산업 등 두 나라의 산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사이몬 크린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회장 등 호주 경제계 대표단은 오늘(7) 한화 디펜스 창원 공장과 현대로템 창원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K-9 자주포를 수입하는 호주의 방산 정책과 호주의 천연가스를 활용한 수소 산업 등 두 나라의 산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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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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