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 “6·1 지방선거는 주권자가 민주당 심판”
입력 2022.06.08 (08:09)
수정 2022.06.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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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는 6·1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촛불 민심으로 집권한 민주당 정권이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잃고도 제대로 된 반성없이 지방선거에 임했다가 심판받은 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번 선거로 권력 교체를 번갈아 할 수 있는 주권자들의 힘을 확인한 만큼 재집권한 국민의힘도 과거의 경직된 행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번 선거로 권력 교체를 번갈아 할 수 있는 주권자들의 힘을 확인한 만큼 재집권한 국민의힘도 과거의 경직된 행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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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민연대 “6·1 지방선거는 주권자가 민주당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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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08:09:17
- 수정2022-06-08 08:42:55
울산시민연대는 6·1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촛불 민심으로 집권한 민주당 정권이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잃고도 제대로 된 반성없이 지방선거에 임했다가 심판받은 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번 선거로 권력 교체를 번갈아 할 수 있는 주권자들의 힘을 확인한 만큼 재집권한 국민의힘도 과거의 경직된 행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번 선거로 권력 교체를 번갈아 할 수 있는 주권자들의 힘을 확인한 만큼 재집권한 국민의힘도 과거의 경직된 행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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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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