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대응체제 돌입
입력 2022.06.08 (08:40)
수정 2022.06.08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피해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예찰·예보 인프라 확충 등 강화된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 고수온은 지난해보다 15일 정도 빠른 7월 초, 적조특보는 7월 중순부터 발령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피해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예찰·예보 인프라 확충 등 강화된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 고수온은 지난해보다 15일 정도 빠른 7월 초, 적조특보는 7월 중순부터 발령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대응체제 돌입
-
- 입력 2022-06-08 08:40:24
- 수정2022-06-08 09:00:11
전라남도가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피해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예찰·예보 인프라 확충 등 강화된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 고수온은 지난해보다 15일 정도 빠른 7월 초, 적조특보는 7월 중순부터 발령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피해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예찰·예보 인프라 확충 등 강화된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 고수온은 지난해보다 15일 정도 빠른 7월 초, 적조특보는 7월 중순부터 발령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