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14일 11대 마지막 도정질문 ‘하루로 단축’
입력 2022.06.09 (10:03)
수정 2022.06.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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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11대 의회가 오는 14일 마지막 도정질문 일정을 사흘에서 하루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정 질문' 신청이 저조한 데다, 신청된 건도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원 전체 58명 가운데 12명이 단체장 출마 등으로 중도사퇴했고, 남은 46명 가운데 차기 도의원 당선자는 11명입니다.
경남도의회는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정 질문' 신청이 저조한 데다, 신청된 건도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원 전체 58명 가운데 12명이 단체장 출마 등으로 중도사퇴했고, 남은 46명 가운데 차기 도의원 당선자는 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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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14일 11대 마지막 도정질문 ‘하루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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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0:03:56
- 수정2022-06-09 11:39:06
경남도의회 11대 의회가 오는 14일 마지막 도정질문 일정을 사흘에서 하루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정 질문' 신청이 저조한 데다, 신청된 건도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원 전체 58명 가운데 12명이 단체장 출마 등으로 중도사퇴했고, 남은 46명 가운데 차기 도의원 당선자는 11명입니다.
경남도의회는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정 질문' 신청이 저조한 데다, 신청된 건도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원 전체 58명 가운데 12명이 단체장 출마 등으로 중도사퇴했고, 남은 46명 가운데 차기 도의원 당선자는 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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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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