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붕괴’ 마산구장 복구…내일부터 경기
입력 2022.06.09 (10:04)
수정 2022.06.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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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무너진 마산구장의 외야 펜스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군 선수단이 내일(10일)부터 홈 구장인 마산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안전을 위해 당분간 관람객은 중앙 관람석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NC 2군 홈구장인 마산구장은 지난달 27일 경기 도중 왼쪽 외야 펜스가 무너지면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군 선수단이 내일(10일)부터 홈 구장인 마산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안전을 위해 당분간 관람객은 중앙 관람석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NC 2군 홈구장인 마산구장은 지난달 27일 경기 도중 왼쪽 외야 펜스가 무너지면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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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붕괴’ 마산구장 복구…내일부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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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0:04:58
- 수정2022-06-09 11:39:06
경기 도중 무너진 마산구장의 외야 펜스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군 선수단이 내일(10일)부터 홈 구장인 마산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안전을 위해 당분간 관람객은 중앙 관람석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NC 2군 홈구장인 마산구장은 지난달 27일 경기 도중 왼쪽 외야 펜스가 무너지면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군 선수단이 내일(10일)부터 홈 구장인 마산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안전을 위해 당분간 관람객은 중앙 관람석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NC 2군 홈구장인 마산구장은 지난달 27일 경기 도중 왼쪽 외야 펜스가 무너지면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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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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