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노근리 사건 72년 흘렀지만 상처는 여전
입력 2022.06.09 (19:27)
수정 2022.06.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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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죠.
노근리 사건이 일어난 지 올해로 72년이 됐습니다.
평화공원에서는 축제가 열렸지만 유족과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날의 기억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노근리사건 72년 현주소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죠.
노근리 사건이 일어난 지 올해로 72년이 됐습니다.
평화공원에서는 축제가 열렸지만 유족과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날의 기억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노근리사건 72년 현주소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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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노근리 사건 72년 흘렀지만 상처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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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9:27:20
- 수정2022-06-09 19:55:01
[앵커]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죠.
노근리 사건이 일어난 지 올해로 72년이 됐습니다.
평화공원에서는 축제가 열렸지만 유족과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날의 기억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노근리사건 72년 현주소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죠.
노근리 사건이 일어난 지 올해로 72년이 됐습니다.
평화공원에서는 축제가 열렸지만 유족과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날의 기억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노근리사건 72년 현주소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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