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공연 소음 고통’ 죄송…음량 낮추고 장소 바꿀 것”
입력 2022.06.10 (21:55)
수정 2022.06.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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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가 길거리 공연 소음 고통 논란과 관련해 불편을 겪었을 피해 주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국토정보공사는 다음 공연부터는 음량을 30퍼센트 이상 줄이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버스킹 공연을 열게 되면 장소를 바꾸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연 장소를 협의해 제공한 전주시도 대체 공연장을 찾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정보공사는 다음 공연부터는 음량을 30퍼센트 이상 줄이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버스킹 공연을 열게 되면 장소를 바꾸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연 장소를 협의해 제공한 전주시도 대체 공연장을 찾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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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 “‘공연 소음 고통’ 죄송…음량 낮추고 장소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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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21:55:11
- 수정2022-06-10 21:58:17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길거리 공연 소음 고통 논란과 관련해 불편을 겪었을 피해 주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국토정보공사는 다음 공연부터는 음량을 30퍼센트 이상 줄이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버스킹 공연을 열게 되면 장소를 바꾸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연 장소를 협의해 제공한 전주시도 대체 공연장을 찾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정보공사는 다음 공연부터는 음량을 30퍼센트 이상 줄이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버스킹 공연을 열게 되면 장소를 바꾸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연 장소를 협의해 제공한 전주시도 대체 공연장을 찾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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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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