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당선
입력 2022.06.10 (22:02)
수정 2022.06.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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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지낸 김재열 씨가 비유럽인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 ISU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집행위원인 김재열씨는 신임 회장을 뽑는 1차 선거에서 65%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습니다.
비유럽인으로는 최초입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간 국제빙상경기연맹을 이끌며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결정합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집행위원인 김재열씨는 신임 회장을 뽑는 1차 선거에서 65%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습니다.
비유럽인으로는 최초입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간 국제빙상경기연맹을 이끌며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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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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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22:02:05
- 수정2022-06-10 22:08:23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지낸 김재열 씨가 비유럽인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 ISU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집행위원인 김재열씨는 신임 회장을 뽑는 1차 선거에서 65%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습니다.
비유럽인으로는 최초입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간 국제빙상경기연맹을 이끌며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결정합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집행위원인 김재열씨는 신임 회장을 뽑는 1차 선거에서 65%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습니다.
비유럽인으로는 최초입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간 국제빙상경기연맹을 이끌며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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