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38곳 안전 점검
입력 2022.06.13 (10:04)
수정 2022.06.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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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10월까지 도내에 등록된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38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수상레저 기구의 무면허 조종과 음주 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3대 안전 의무 사항을 특별 사법경찰관과 합동 단속하며, 무등록 불법 수상레저시설 운영과 하천 무단점용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수상레저 기구의 무면허 조종과 음주 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3대 안전 의무 사항을 특별 사법경찰관과 합동 단속하며, 무등록 불법 수상레저시설 운영과 하천 무단점용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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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38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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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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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10월까지 도내에 등록된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38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수상레저 기구의 무면허 조종과 음주 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3대 안전 의무 사항을 특별 사법경찰관과 합동 단속하며, 무등록 불법 수상레저시설 운영과 하천 무단점용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수상레저 기구의 무면허 조종과 음주 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3대 안전 의무 사항을 특별 사법경찰관과 합동 단속하며, 무등록 불법 수상레저시설 운영과 하천 무단점용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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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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