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평균 경유값 ℓ당 2,021원…역대 최고
입력 2022.06.13 (10:05)
수정 2022.06.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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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평균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경남의 6월 둘째 주 평균 경유가격은 2천21원으로, 2008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휘발윳값은 2천26원으로, 2012년 5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경남의 6월 둘째 주 평균 경유가격은 2천21원으로, 2008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휘발윳값은 2천26원으로, 2012년 5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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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평균 경유값 ℓ당 2,021원…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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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10:05:11
- 수정2022-06-13 10:36:45

경남지역 평균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경남의 6월 둘째 주 평균 경유가격은 2천21원으로, 2008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휘발윳값은 2천26원으로, 2012년 5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경남의 6월 둘째 주 평균 경유가격은 2천21원으로, 2008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휘발윳값은 2천26원으로, 2012년 5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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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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