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3선’ 김학송 전 국회의원 별세
입력 2022.06.13 (21:50)
수정 2022.06.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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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서 3선을 지낸 김학송 전 국회의원이 어제(12일) 저녁 7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16대부터 18대 총선까지 진해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국방위원장과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장례식은 삼성창원병원에서 치러지며 모레(15일) 진해 천자봉 공원묘역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김 전 의원은 16대부터 18대 총선까지 진해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국방위원장과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장례식은 삼성창원병원에서 치러지며 모레(15일) 진해 천자봉 공원묘역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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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해 3선’ 김학송 전 국회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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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21:50:52
- 수정2022-06-13 2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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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서 3선을 지낸 김학송 전 국회의원이 어제(12일) 저녁 7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16대부터 18대 총선까지 진해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국방위원장과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장례식은 삼성창원병원에서 치러지며 모레(15일) 진해 천자봉 공원묘역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김 전 의원은 16대부터 18대 총선까지 진해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국방위원장과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장례식은 삼성창원병원에서 치러지며 모레(15일) 진해 천자봉 공원묘역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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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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