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생 “논의 없는 학과 통·폐합 중단 촉구”
입력 2022.06.13 (21:53)
수정 2022.06.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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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오늘(13일) 학교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가 학생들과 논의도 없이 일부 학과의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하거나 정치외교학과와 경찰학과를 통합했다며 학과 통·폐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대학평의원회와 학생 대표 간담회를 통해 학과 통폐합에 대해 안내했으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대학평의원회와 학생 대표 간담회를 통해 학과 통폐합에 대해 안내했으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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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학생 “논의 없는 학과 통·폐합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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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3 21:53:15
- 수정2022-06-13 21:54:45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오늘(13일) 학교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가 학생들과 논의도 없이 일부 학과의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하거나 정치외교학과와 경찰학과를 통합했다며 학과 통·폐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대학평의원회와 학생 대표 간담회를 통해 학과 통폐합에 대해 안내했으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대학평의원회와 학생 대표 간담회를 통해 학과 통폐합에 대해 안내했으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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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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