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전남도, ‘귀농·귀촌 동네작가’ 선정 외
입력 2022.06.14 (08:29)
수정 2022.06.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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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시군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0개 시군 150명으로 구성된 동네 작가는 농촌생활과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 농촌 마을의 가치를 발굴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영암·해남 기업도시 진입도로 ‘솔라시도로’ 명명
영암·해남 기업도시 진입도로에 '솔라시도로'라는 광역도로명이 부여됐습니다.
11월에 개통되는 진입도로는 해남 산이면 대진리와 영암 삼호읍 서호리를 잇는 총 길이 10.83㎞이며 영암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2.21㎞의 횡단교도 포함돼있습니다.
여수시, 유료 노상주차장 무인화시스템 확대
여수시가 유료 노상주차장에 무인화 시스템을 확대 운영합니다.
무인화 시스템은 차량 주차시 바닥에서 통제장치가 자동으로 올라오는 장치로, 다음 달부터 이순신광장 등 6곳 2백여 면의 노면주차장에서 운영됩니다.
순천시문화재단,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개설
순천시문화재단이 '2022 순천 끙끙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문화 기획은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음악 등 전문가들의 현장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짜였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20개 시군 150명으로 구성된 동네 작가는 농촌생활과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 농촌 마을의 가치를 발굴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영암·해남 기업도시 진입도로 ‘솔라시도로’ 명명
영암·해남 기업도시 진입도로에 '솔라시도로'라는 광역도로명이 부여됐습니다.
11월에 개통되는 진입도로는 해남 산이면 대진리와 영암 삼호읍 서호리를 잇는 총 길이 10.83㎞이며 영암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2.21㎞의 횡단교도 포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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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유료 노상주차장에 무인화 시스템을 확대 운영합니다.
무인화 시스템은 차량 주차시 바닥에서 통제장치가 자동으로 올라오는 장치로, 다음 달부터 이순신광장 등 6곳 2백여 면의 노면주차장에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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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획은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음악 등 전문가들의 현장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짜였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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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시군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0개 시군 150명으로 구성된 동네 작가는 농촌생활과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 농촌 마을의 가치를 발굴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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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개통되는 진입도로는 해남 산이면 대진리와 영암 삼호읍 서호리를 잇는 총 길이 10.83㎞이며 영암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2.21㎞의 횡단교도 포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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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시군 150명으로 구성된 동네 작가는 농촌생활과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 농촌 마을의 가치를 발굴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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