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323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6.15 (10:51)
수정 2022.06.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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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3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60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45명, 제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다른 지역 환자를 포함해 4명, 재택치료자는 1,3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60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45명, 제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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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32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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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10:51:41
- 수정2022-06-15 11:23:15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3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60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45명, 제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다른 지역 환자를 포함해 4명, 재택치료자는 1,3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60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45명, 제천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다른 지역 환자를 포함해 4명, 재택치료자는 1,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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