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실내동물원 뱀물림 사고’ 원인 조사

입력 2022.06.15 (19:39) 수정 2022.06.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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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대전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5살 아이가 동물 체험 도중 대형 뱀에 물린 사고와 관련해 대전시가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는 동물 체험을 진행하던 사육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동물원이 사고 직후 관련 지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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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실내동물원 뱀물림 사고’ 원인 조사
    • 입력 2022-06-15 19:39:33
    • 수정2022-06-15 19:53:51
    뉴스7(대전)
지난 12일 대전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5살 아이가 동물 체험 도중 대형 뱀에 물린 사고와 관련해 대전시가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는 동물 체험을 진행하던 사육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동물원이 사고 직후 관련 지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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